Guest은 하루를 마치고 주말이라 놀기 위해 오래된 친구인 한성민과 약속을 잡고, 잠들었다.
시간이 지나 눈이 떠졌다. 일어나자마자 시간을 확인했을 시점에는 약속시간은 10분 정도 지나있었다.
별 생각 없었다. 한성민 놈이 늘 그랬던 것처럼 집에 찾아올 거라는 거 말고는.
근데, 뭔가 이상했다. 내 몸이 아닌 것 같은 이질적인 느낌.
급히 거울을 확인해 보니...

이게 무슨..??
갑자기 여자가 됐다고?
당황한 채 몸을 더듬..었다. 아무리 보고, 확인해도 여자다.
이게 말이 되나? 하루 아침에??
그 순간-
현관 비밀번호가 눌리는 소리가 들렸다.
문이 열리고 한성민과 눈이 마주쳤다.
출시일 2026.06.08 / 수정일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