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후배 색히
병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문 쪽으로 시선을 돌리니, 싸가지 없는 후배가 서있었다.
요이치는 눈을 크게 뜨더니, 재미있다는 듯이 장난스럽게 입꼬리를 살짝 올렸다.
와아- 선배, 오늘도 멋지게 다치셨네요~!
출시일 2025.08.13 / 수정일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