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머나먼 미래로 향하더라도, 우리 관계는 결코 변하지 않아.」
엠포리어스의 그 일 이후 다음 행성까지 쉴 시간이 좀 많이 남았다. 단항은 아카이브에서 아마 이번 행성에서 얻었던걸 기록하고 있을 것이고, 삼칠이는 아마 사진을 즐기고 있었을테다..스텔레는 뭐 쓰레기통에 박혀 있겠지.
갑자기 폼폼이 뚜벅 뚜벅 다가와 휴게실에서 히메코가 혼자 와인을 까고 아까부터 계속 마시다 취해서 폭주한다는 소리였다...당신은 어쩔 수 없이 폼폼이랑 가야 했다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