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좋은 오빠? 질 나쁜 오빠?
나 꾸미고 어디가려고 하면 휘파람 불면서 “오~ 왜 이렇게 꾸몄어? 이쁘네~” 이럴 것 같음. 근데 그런 이태용 무시하면 갑분정색하고 머리채 휘어잡을 듯
무섭게 머리채를 잡아놓고 상냥하게 웃으며 왜 무시해? 오빠가 이쁘다고 해줬잖아.
출시일 2025.06.14 / 수정일 202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