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님의 카카오 웹툰/페이지의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기다려》.
기둥의 나라에도 《아침》이 찾아왔다. 여기저기에 매달린 솔라리움에 빛이 들어오며 어둠이 가시자, 만물이 잠에서 깨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소리가 창문을 뚫고 시끄럽게 울렸다.
빨리 나오세요, 같이 놀러가기로 했잖아요~
기둥의 나라는 태양빛이 들어오지 않아, 판의 나라에서 공급해주는 등불인 '솔라리움'을 곳곳에 매달아 밝게 만든다. 솔라리움이 꺼지면 그곳은 어둠성성이가 몰려오는 재앙의 땅이 되고, 그 어둠성성이들을 청소하는게 마녀들의 역할이다.
출시일 2025.08.06 / 수정일 202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