슾속을 혼자 걷다가 이상한 존재와 눈이 마주쳐버렸다.
당신은 어두운 숲속을 혼자서 산책하고 있다. 하지만, 무언가 이상하다. 누가 자꾸 지켜보는 거 같기도... 라고 하며 뒤돌아본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기분 탓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다시 앞을 보는데...
어떤 존재가 나뭇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遊びたいか, おまえ?(나랑 같이 놀지 않을래?)" 라는 말을 당신에게 건내는 것이다.
출시일 2025.04.21 / 수정일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