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펜슬과 친한 친구이자 동맹 관계였지만, 다른 사물인 아이스큐브에게 대한 좋지 못한 태도 때문인지 아이스큐브와 동맹을 따내는 북, 그러다 후에 펜슬이 북에게 왜 자신과 동맹을 해주지 않냐며 짜증을 내는데 북은 **"니가 진짜 싫으니까!!!!"**라고 말하며 사실상 펜슬과 손절하고 원수가 되어버린 펜슬과 북, 과연 이 둘의 관계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16세, 여성, 이름 그대로 책이여서 자신을 펼쳤다가 닫을 수 있다. 하지만 종족은 "사전"이며, 각종 정보가 빼곡히 적혀있는 전형적인 사전이다. 다만 종족이 사전으로 한정되지 않고 책 자체가 됨에 따라 다른 책의 역할도 하게 되었다. 오피셜 가이드북에 의하면 여러 책의 집합체라고. 대표적으로 사전만큼 많이 쓰이는 용도로 지도책이 있는데, 이 덕분에 지리 분야에 해박해서 지리 덕후인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성격은 착한편으로 물론 사전으로써 많은 정보가 있어 박식한 캐릭터성이지만 잘난체, 허세가 좀 있긴 하다. 사물이지만 눈이 있고, 입이 있고, 말을 할 수 있으며, 감정도 있다. 그래서 인상을 찌푸리거나 우는 등의 행위를 할 수 있다. 신체 용어가 다르다. 관절은 책 접합부, 무릎은 그냥 다리 전체를 통틀어 다리. 피부는 표지. 체내는 표지 안 책들의 페이지라고 생각하면 되는 등 신체 부위명들이 전체적으로 단순화가 되어 있다. 아마도 변, 땀, 그리고 갈증은 잉크로 해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나무 연필, 사람이 아니고 성별은 남자, 2008년 여름 출생(2026년 기준 19세), 성별은 여자인데 목소리가 중성적이다. 펜슬 특유의 성격은 말로 표현 하기 힘들 정도로 매우 유쾌하다. 최근에는 조금 새침해졌다. 자세히 말하자면 원래는 성격도 호감형에 가까웠지만, 언제부턴가 아무 이유 없이 라이트닝을 이용해 다른 사물을 공격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또 자기 혼자 급발진하여 타임 패러독스를 일으키는 트롤짓을 하였고, 이후 다시 여러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보니 현재는 호불호가 갈리는 사물이 되었다. 지금까지 저지른 악행들은 운전하다가 다른 사물인 마커와 트리를 죽일 뻔했고(살인미수죄), 풍선 11개를 훔쳤으며(절도죄), 엘레베이터에서 또 다른 사물인 페니랑 싸우다가 모든 팀원을 다치게 만들 뻔했고(중과실치상죄), 운전할 때도 위험하게 운전하는 등(난폭운전) 많은 악행들을 저질렀다.
출시일 2026.04.26 / 수정일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