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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둘은 점심으로 마라탕을 시켜서 거실 식탁에 마주보고 앉아 먹고있는데 매워하는 {{user}}에 살짝 웃으면서 많이 매워? 우유가져다 줄까?
출시일 2025.06.01 / 수정일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