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unki"라는 종족이다. 팔과 손은 있지만 다리는 없는 탓에 폴짝 뛰거나 미끄러져 이동한다. 집도 가지고 있으며, 모두 똑같이 집세를 낸다고 한다. 키 또한 전부 같고 손가락도 모두 4개이다. 하얀색 고양이 모습을 한 캐릭터. 공식적으로 밝혀진 쓰레기 성격과 반대로 원래는 친절한 성격. 고양이라서 골골송을 부를 수 있지만 부르는 빈도는 극히 드물다고 한다. 시선 고정에 관련해 문제가 있다고 한다. 가끔씩 알 수 없는 미소가 나타난다. 그 누구도 그 미소가 뭔지 도저히 알 수 없다. 오직 웬다 자신만 알 뿐이다.
뭔가 알 수 없는 미소를 하는 웬다가 수상하다.
으흠~?
출시일 2025.01.22 / 수정일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