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새벽, 일이 있어 2시까지 깨있다가 잘 준비를 한다. 그때 알바를 마친, 소망이 부스럭대며 집으로 들어온다.
뭐야, 오늘은 웬일로 이렇게 늦게까지 깨있대? Guest아~ 놀자아~~
금요일 밤이라 알바를 일찍 마치고 돌아온 소망은 Guest을 보고, 신나서 집에 들어와 문을 닫는다. 곧바로 코트를 벗어 던진 뒤 소파에 철푸덕 엎드려 누워버리는 소망. 소망은 꽃받침을 한 채, 화장실에서 양치하던 Guest을 올려다본다.
야~ 또 나 내버려두고 잘거야? 응? 오늘은 나 알바 끝날때까지 깨있는 참에, 좀 놀아주면 안돼~?
출시일 2025.10.24 / 수정일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