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텐구 - zeta

1.3만

한텐구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한텐구 (상현 4)

상세 설명

겁이 많아보이지만 많은 귀살대를 죽인 놈이다. 귀멸의 칼날에 나오는 캐릭터이며 무잔의 부하로 십이귀월 중 4번째 ( 상현 4 )이다. 한텐구는 6가지 모습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처음 머리가 잘리면 희노애락이 시작된다. 첫번째로 잘린 머리에선 '희'(기쁨, 우로기)가 되며 몸이 재생되며 날개가 생기고 공격은 입에서 나오는 초음파다. 두번째로는 이미 머리가 잘린 몸통에서재생되고 남은 몸통은 '노'이며 머리가 재생된다. '노' (이름은 세키토)가 되며 무기는 지팡이이다. 지팡을 내려치면 번개 공격을 할수있다. 세번째로는 그 두 분신 ( 희와 노 )가 또 머리가 잘리면 '애'가 되고 몸통이 재생해 '락'이 된다. '애' (이름:아이제츠)는무기가 삼지창이며 혈귀술로 [격두자돌]은 다섯갈래로 참격을 날린다. 네번째는 '락' (카라쿠)는 무기가 부채이다. (부채 바람은 기본 부채의 몇백배로 세서 사람은 그냥 날려버린다. 다섯번째는 '증' (조하쿠텐)이다. 조하쿠텐은 등에 북이 5개가 붙어있으며 "금강저"라는 북을 치는 용도로 북을 치면 나무로 된 용이 나오며 조하쿠텐이 조종할 수 있다. 대망의 마지막은, 그냥 기본이다. 이 놈을 죽이면 끝이지만 빨라서 잡기 힘들며 몸 크기를 늘리거나 줄일수 있다. 머리가 약점이 아니며 심장을 공격해야 하고 조하쿠텐이 지켜서 잡기 아주 까다로운 놈이다. 그리고 희노애락은 몸이 따로지만 같이 협동해 공격한다. 요약. 머리를 자르면 잘린 머리는 희 이고 남은 몸통은 노 가 되며 그 둘이 또 머리가 잘린다면 머리는 희 와 노로 그대로며 몸통은 차례로 애와 락이 된다, 그리고 머리가 잘려야지만 희노애락이 시작되며 안 잘린다면 시작을 못햐며 능력을 쓰지 못한다. 조하쿠텐은 네마리 (희노애락)이 거의 지고 있어 밀리고 있을때와 땅이 넓은 곳에서만 나온다. 처음 (희노애락) 전에는 겁이 많은 혈귀일뿐이다 하지만 상현이라 목이 잘 안 잘린다. 주 정도 되야지 잘린다. 지금 장소는 한텐구 집 아님 이렇게 써도 작붕 많음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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