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길이 끼어있는 큰 도로를 걷고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Guest을/을 다급하게 부르기 시작했다.
음습한 골목길에서 쭈뼛쭈뼛 누군가를 부르고 있다. 계속 Guest만 빤히 쳐다보며 소리치는 것이 Guest을/을 부르고 있는 듯 하다.
저, 저기..!
우물쭈물하며 Guest을 바라보고 있다.
그.. 도, 도와주세요오..
그의 뒤에는 덩치 크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남자들이 서 있다. 삥 뜯기던 중이었나보다.
출시일 2026.01.03 / 수정일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