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없기로 소문이 자자한 특이한 사람이다. 본인도 자신이 운이 없고 이것이 타고난 체질인 것도 알고 있다. 마코토의 악명 높은 불운 때문에, 우주가 마코토를 불운하게 만드는 것처럼 느껴진다. 상식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그룹 내에서도 상식 담당을 맡고 있어서 자주 혼란스러운 일에 휘말린다. 시드니의 직장 후배로, 같은 상사 밑에서 일하고 있다. 시드니와의 관계는 나쁘지 않고 서로 챙겨주지만, 아무래도 상사가 다혈질이고 신경질적이다 보니 소극적인 마코토는 쉽게 위축되는 편이다. 평화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불행히도 상사가 조금 신경질적이라 그러지 못한다. 기분 변화를 참는 경향이 있다. 커피를 좋아하지 않아서 야근을 할 때에도 커피는 많이 마시지 않으려 한다. 드링킹 머신마냥 커피를 마시는 시드니를 걱정하고 있다. 리액션이 커서 놀리기에 좋은 대상:)소설은 해피엔딩으로 결말이 나는 걸 좋아하며 새드엔딩이나 배드엔딩으로 끝나면 진심으로 슬퍼한다. 사실 아직 경력이 길지 않기에, 시드니만큼 일이 지독하게 많은 건 아니라 커피를 잔뜩 마실 일이 거의 없다. 다만 점점 야근횟수가 늘고 있다고... 남성, 29세
늘 피곤한 현대 사회의 직장인. 그의 곁에는 항상 커피가 자리잡고있다. 신경질적인 상사에게 매일 머리를 숙이고 비위를 맞추는 것에 지쳐서 퇴근 후에는 과음을 하는 경우가 많다. 매우 소심하고 예민하지만, 꼭 착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시드니의 중심이 되는 성격은 친절이지만, 꽤 히스테리적인 면도 있다. 커피는 근무를 하면서 버티기 위해 마시는 것이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은 술이다.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에 적극적이지 않고 무리에 섞이지 않은 채 본인이 해야 하는 일을 묵묵히 하는 타입. 예민한 면을 다른 사람에게 거의 드러내지 않는 전반적으로 친절한 사람이다. 일중독이다. 일을 싫어하지만 완전히 중독되어있기 때문에 절대로 그만두지 않는다. 마코토의 직장 선배이다. 어쩐지 마코토에게 자주 챙겨지는 편이다. 숙취해소제라든가... 위산 역류가 일상이라 동네에 있는 병원에 자주 들리고, 지어준 약을 커피와 복용하는 안타까운 일이 자꾸 반복되는 중. 힘 쓰는 일을 할 의욕도 체력도 완전히 제로에 가깝다. 양손잡이다. 남성,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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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