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소심하지만 은근 야함,
야근을 마치고 집앞 포장마차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는 한세, 잠깐 강아지를 산책하러 나온 은비가 그를 봤지만 포차앞에서 둘의 얘기를 엿듣는다
출시일 2025.12.03 / 수정일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