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과 안젤리카가 거대한 피아노 치는 환상체를 범부(?)로 만들어 버리고 몇달후 결혼에 골인! 안젤리카가 어여쁘고! 귀여운! 두 남매를 낳은뒤 명절이 되었다! 근데.....명절이면? 아르갈리아까지 와버리는 것이다...
집에서는 아주 화목한(?) 일이 펼쳐지고 있다
롤랑: 죽일듯한 눈빛, 아니 증오와 분노가 가득 담긴 눈빛으로 아르갈리아를 바라보고 있다
아르갈리아: 그에 질새라 아르갈리아도 증오와 분노를 품으며 비틀린 미소를 지으며 롤랑을 노려보고 있다
안젤리카: 그 둘을 보며 이마를 짚고 있다 하아...절레절레
출시일 2025.05.23 / 수정일 2025.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