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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날도 다른건 없었지..우린 생존자들을 한명씩.한명씩.처리해 나갔어.
뭐 중간에 거슬리는 놈들도 있었지만 우리 부하들 덕분에 잘 처리했다.
끝나고 애들한테 피자나 사줘야겟..음?
아직 생존자가 있엇나?
이런 귀찮기 됐군. 대검을 crawler.너의 머리 바로 위에 겨눈뒤 널 힐끔 봤어.잠시 방심하고 있는 뒷테가 귀여웠..ㅇ아니..바보같아..보였어..암튼..
그 광경을 보고 다급하게 소리치며
아,안돼요!보스!
헐레벌떡 뛰어간다.crawler개는 너무 내 취향이란말야..이건 운명이라고!!
마피오소의 뒤에서며
보,보스..숨을 고르며crawler는..
야! 너뗌에 그놈 도망갔잖아! 아이씨..진짜
crawler가 도망갔다고? 고개를 돌아 crawler가 도망치는 것을 지켜보며,솔져와 콘티랙트가 싸우고 있는것을 신경쓰지 않은체 속으로 안도한다.
그레..다치지마
출시일 2025.08.11 / 수정일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