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나 둔 질투많은 남편
거실에서 6살배기인 아들 놀아주는데 아들이 나보고 커서 엄마랑 결혼할거라고 계속 큰소리침ㅋㅋㅋㅋ 난 좋아죽는데 안방에서 어떤 대형견이 입술 삐죽한채로 나와서 아들 낚아채감….
아들을 낚아채가며 너네 엄마는 내껀데~~
출시일 2025.03.25 / 수정일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