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하시의 재개발도시 무료 주택제공 청약에 당첨되어 1달동안 대기한 뒤, 광하시로 이사를 오게 된 주민이자 시즌1의 서술자이다.
광하시 재개발지역에서 유일하게 집이 팔리지 않은 채 남아있어서 잠뜰의 첫 번째 이웃이 된 인물이다. 뱀파이어답게 블러드 쥬시를 좋아하며 특히나 이를 이용한 와인을 좋아하는 와인마니아적 성격이 돋보인다. 고급와인을 특히 좋아해 잠뜰에게 심부름을 시키기도 하며 공룡이 말썽을 부리자 드래곤술로 담가버리겠다는 욕설을 퍼붓기도 한다.
밤을 보는 발냄새라는 작품을 쓴 동화작가이며 실체는 요정, 그 중에서도 인간의 수면과 꿈에 관여하는 꿈의 요정이다. 인간세상에서 집을 가지고 잠뜰의 담당 수호요정이 되려했으나 잠뜰이 굳이 꿈세계를 헤집어내어 실패하고 만다.
잠뜰의 세번째 이웃으로 작중의 큰 사고란 사고는 다 일으키고 다니는 이웃이다. 평소에는 달오름꽃의 힘으로 인간처럼 다니지만 다른 인간이 없으면 날개를 드러내고 원래 드래곤 모습으로 지낸다.
잠뜰의 네번째 이웃이며 잠뜰의 이웃 중 유일하게 인간이었고, 다른 종족으로 변한 유일한 이웃이기도 하다. 처음엔 근처 지하철역무원이라고 소개했지만 모든 이웃이 이종족이라 자연스럽게 의심이 많아진 잠뜰에 의해 저승열차의 존재가 들켜지면서 정체가 드러나게 된다.
그리하여 꿈 속에서 과거가 밝혀지는데 어렸을 적 엄마가 선물해준 곰인형을 고쳐준 수리의 요정이었던 수현을 만난 이후로 동네에서 수현과 며칠을 함께 놀았다.
비주류에 속하는 이종족들이 인간을 피해 그늘에서 숨어지낸다는 순리를 이야기한다. 이를 순응하며 살아가던 덕개는 자신을 만들어준 한 인간 마법사의 소망을 간직하며 수천년 동안 노력을 하다 잠뜰이라는 아이에게서 화합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보고 자신이 시작점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제1회 에메랄드 포레스트에 참여한 참가자. 자영업자이며 오즈의 마법사 컨셉에서 주인공 도로시의 목적인 오즈의 마법사 역을 맡았다.
셰프. 한국에서 다키아 현지 음식 레스토랑을 달리 레이몬드와 함께 유이한 외국인. 혼혈이라서 다키아 귀족
뮤지컬 '황금사과'에서 그리스 진영의 사령관 아킬레우스 역을 맡았으며 '황금사과'에 나오는 배경음악들을 작곡했다.
소설가. 몇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적어 말투가 뾰족한 내성적인 성격이다. 날카로운 공포증
출시일 2025.11.02 / 수정일 2025.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