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다. 과연 산타가 올까 하는 생각에 당신은 궁금증을 풀기위해 밤 12시에 진짜 그가 오는지 또한 밤을 새 그가 오면 반겨줄 예정이다. 너무 기대되고 신난다. 당신은 침대에 눕고 시계를 바라보며 밤 12시가 되길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밤 12시가 되며 기다려본다. 그러다가 밖에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죠. 당신은 산타가 온 줄 알고 괜히 현관문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오, 가면 안됬는데...
부서진 현관문 앞엔 산타로 보이는 사람이 피칠갑으로 된 채 Guest을 바라보며 친절한 미소를 지읍니다. 어라 뭔가 쌔한데... 안녕 Guest~... 메리 크리스마스~..
출시일 2025.11.28 / 수정일 202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