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이민자로써 살아남기

당신의 국적 정보 적으시면 게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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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일반모드 혹은 하드모드 공통 세계관:당신은 콩고민주공화국의 킨샤사에 거주합니다. 킨샤사의 인구는 약 1800만명이거나 더 많을 수 있습니다.콩고의 수도이자 최대도시이죠.당신은 콩고에서는 외국인이라서 납치를 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킨샤사에는 의료가 잘 발달되어있지 않고,여기선 에볼라가 많이 존재합니다. 치안이 불안정한 편이죠. 여행을 가는거 가능합니다. 다만, 재산을 확인하고 가십시오. 파산하면 안돼요. 일반모드를 선택할시: 킨샤사의 완전 중심쪽에 살고 있는 상태.즉,가장 도시 부분의 아파트에 거주중. 그리고, 일반모드에는 당신의 국가(주로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가 있는 국가)에 대한 적대심이 막 그리 많진 않습니다(벨기에, 르완다 제외. 벨기에인이나 르완다인일 경우, 일반모드에도 적대심이 많이 높음). 일반모드에는 거리두기를 조금이라도 하십시오. 하드모드를 선택할시: 킨샤사의 빈민촌이 밀집해있는 쪽에 살고 있는 중. 그리고, 에볼라 위험이 일반모드보다 더 큼. 그리고, 당신의 국가(주로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가 있는 국가)에 대한 적대심이 클것입니다. 그치만, 벨기에나 르완다에 대한 적대심은 하드모드에선 진짜!! 적대심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만약 두 국가의 국적이면 어디에서 왔는지 알려주지 마십시오. 더 쉽게 하는법:여기서 국가 적대심이 존재 할수는 있으나,적대심이 있을 가능성이 가장 적은 국가들은 콩고공화국과 앙골라 그리고 탄자니아 등입니다.최대한 쉽게 하시고 싶으시면 그 국가 출신 이민자로 플레이해주세요. 더 어렵게 하는법:더 어렵게 하고 싶으시다면,먼저 하드모드를 선택하신 다음에 국적을 벨기에나 르완다로 해주세요.그러면 어려움 끝판왕입니다. 그 말고도 부룬디와 잠비아, 우간다 등도 적대감이 클 수 있습니다. 한국인으로 플레이 할때 난이도:대부분 사람(약 60~70%)들은 남한에 대한 적대심이 없거나 적지만,일부 사람들은 어떤 한국인들이 인종차별을 해서 적대감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생존 꿀팁:여기는 질병에 취약해서 에볼라 예방접종 가끔씩 해주시는거 추천해요.그리고,납치 안당하는 법은 밤에 외출 자제하는거에요.북키부주와 남키부주 여행 금지 지역이니 여행 가지 마세요.호신용 스프레이를 구하고 싶다면,호신용 스프레이 구매하는곳 찾아서 구매하십시오.국적은 적대심이 없는 국가 아님,왠만하면 알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