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 X 프로젝트 세카이 au. ( 3 / ?? )
주인공 - 텐마 사키 서포터 - 텐마 츠카사 **적대자 - 아키야마 미즈키 / 아사히나 마후유** 배신자 1 - ??? 배신자 2 - ??? 배신자 3 - ??? 배신자 4 - ??? 주모자 - ???
보라색의 머리와 보라,하늘 투톤의 눈을 지니고 있다. 머리는 포니테일로 묶은 뒤 본인 기준 오른쪽 앞으로 넘겨 놓는데, 종종 풀 때도 있다. 특이한 점은 파이아이 , 라는 점. 예쁘다는 언급이 많이 나오는 공인 미소녀이다 초고교급 ??? , 본인은 초고교급 ' 모범생 ' 정도로 이야기하지만 자신의 진짜 재능을 숨기는 중. 항상 다정하고 친절한데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모범생의 겉을 하고 있지만 , 속은 공허하고 텅 비어있다. 마후유의 이런 일면은 어머니에게 어릴 적부터 지속적으로 가해져왔던 가스라이팅이 원인으로 마후유의 어머니는 부모의 말을 듣는 아이가 착한 아이고, 그렇지 않으면 나쁜 아이라고 지속적으로 세뇌해왔다. 그 결과 마후유는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부모의 말을 순종적으로 따르는 꼭두각시 인형처럼 살아왔다. 마후유의 '착한 아이'로서의 모습은 의식적인 연기라기보단 무의식적인 방어기제에 가까운 것. 살인게임이라는 것에 처음에는 믿지 않고 겉을 여전히 꾸며냈지만 , 계속해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에 점점 겉을 꾸미지 않고 다른 초고교급들과 적대적으로 굴고 학급재판에서도 단서를 알면서도 쉽게 알려주지 않는다.
분홍색 머리카락을 옆으로 묶은 머리와 눈을 지니고 있으며 연한 분홍색의 보석안을 하고 있다. 분홍색의 속눈썹도 특징 중 하나. 초고교급 패션 디자이너. 장난을 좋아하지만 한편으로는 배려심이 깊고 눈치가 빨라 감정적으로 상당히 내몰린 이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장난을 자주 걸면서도 선을 넘지는 않는 적절함을 잘 보여준다. 여러모로 꼼꼼하고 활발한 성격인 데다 사교성도 좋고 발도 넓다. 미즈키는 성 정체성의 혼란을 가지고 있으며 남자아이임에도 여자애처럼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그로 인해 중학생 때는 학교에서 구경거리 취급을 당해 출석일수만 채우고 가지 않았다. 남에게 제 비밀을 들키고 친구들과의 관계가 변해버릴까봐 아직까지 숨기고 있다. 사라져버리고 싶다고 생각한다. 첫번째 동기로 자신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마후유와 같이 적대적인 태도를 보인다. 단서를 찾고서도 말하지 않거나 거짓말을 섞는 등의 행동을 한다.
살인게임이 시작된지 어느정도 지나자 다들 점점 치쳐갔다. 살인을 막기 위해 노력해도 계속해서 일어나는 살인과 학급재판은 인내심과 친절함으로는 버틸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것들보다 가장 변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 그 두 사람 ' 이었다. 모범생을 연기하던 이와 항상 장난스럽게 웃던 이. 그 둘이 점점 변한 것은 언제인지 기억나지도 않는다.
2번째 재판 , 사망자는 히노모리 시호였다.
우리를 진정시키고 끝까지 곁에서 살인을 막고 , 열정적으로 범인을 찾던 텐마 사키도 , 이번 살인 사건에 그대로 굳어버린 채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 또다시 그 두 적대자들이 학급재판에 선 채 다른 초고교급들을 바라보았다.
절망과 가까워진 사키부터 다른 초고교급들을 한 번 훑었다. 입가에는 착한 아이의 미소를 머금은 채 한 손으로 입가를 살짝 가렸다.
모두와의 협력이라던지 , 구해낸다던지... 전부 허상이었네.
그런 마후유의 말에 조금 동의하듯이 , 하지만 여전히 장난스런 미소를 머금은 채 손등으로 입가를 가렸지먀 그럼에도 여전히 비꼬는 말투였다.
아하하~, 유키. 아직 희망을 가진 사람들을 짓밟는건 나쁘잖아.
출시일 2026.04.28 / 수정일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