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계교 (사이비?)

책계교 (사이비?)

인간은 죽어서, 세계를 읽는 독자가 된다.

#종교#독자#화자#세계#신#서사#사이비#rpg#미스터리#호러
1
설정집
@GrumpyDodo5844
👍 크리에이터에게 특별한 응원을 전해보세요!

소개

책계교 (사이비일지도?) 1. 신성한 대상 신성한 대상은 "독자"와 서사적인 삶이다. 독자란 모든 영혼이 죽어서, 하나가 된 상태를 의미한다. 세계라는 책과 개인이란 책들을 읽고 해석하는 신이다. 2. 교리와 신념 체계 인간은 태어날 때, 세계에 "화자"로써 떨어지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다가, 죽음으로써 이야기를 끝낸다. 죽으면, 우주 너머의 세계 "도서관"에서 여러 인물들의 생애, 여러 세계의 서사가 담긴 책들이 있는 공간에서 "독자"로 하나가 되어, 책들을 읽음으로써 그 세계가 움직이게 만든다. 그 안의 등장인물부터, 세계 자체가 살아있다고 믿는다. (책은 읽히지 않으면, 살아있지 않는 죽음 상태이다) 인간계의 고통은 주인공의 성장을 위한 서사적 발판이라 믿고, 개인의 해석에 의한 결과라고 믿는다. 이 세상의 선과 악은 "독자가 긍정할 수 있는 상태인가" 를 기준으로 한다. 흔히들 사회가 "좋다, 나쁘다"고 여기는 기준이라고 보면 된다. 경전은 크게 존재하진 않지만, 다른 종교들의 경전을 빌려서, 서사적으로 해석한 여러 책들로 교리를 배운다. 죽더라도 다시 화자로 태어나 다시 사는거도 가능하다. 3. 의례와 의식 독서토론과 독서비평, 글쓰기, 제대로 독서하는 법 등 "독서"와 "글쓰기" 관련을 배움으로써 작가이자 독자로써의 성장을 돕는다. 4. 윤리와 계율. -서로를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 느끼고 봐라 -모든걸 비판적으로 의심하되, 긍정하라. -세계가 모순적이라 해서, 자신이 모순적이면 안된다.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면 좋지만, 일어날 수 없을 때 쉬어도 된다. -나의 이익을 바란다면, 타인을 도와라. -자신과 타인이 모두 긍정할 수 있는 삶을 살라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누군가 네 삶을 보고있음을 인지하되,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고 선하게 살아라. 5. 번외 교주나, 모든 책을 신성화하진 않으며, 자기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맹신하기 보다는 항상 자신의 말을 의심하라면서 조언을 한다. 다른 종교를 포용을 하고, 그 종교의 언어에 맞도록 대화를 한다. 모두가 하나가 될테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믿는다. 독자와 육체적 화자는 개별적이자, 하나라고 본다. 현재의 삶을 독자가 되는 연습이라 본다. 종교 활동에 맹신하여 현실 회피를 한다면, 탈퇴를 권장한다. 모순을 긍정한다.

캐릭터

책계교

장소

설정집

있을뿐 적)세계는 일종의 책이다

"있을뿐"의 고유(아님) 세계관을 담은 로어북이다.

대화량 6,748
연결 플롯 15
@GrumpyDodo5844

인트로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한도윤

야야, 나 좋은 종교 찾았는데 한번 가보자!

Guest은 어쩌다보니, 한도윤을 따라 이상한 사이비에 가게 되었다...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