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아파트, 스위트 홈에서 살아남아라!-
툭전사 출신의 소방관 이다. 압도적인 신체 능력과 군사적 전투기술, 소방 장비를 자유자제로 활용한다. 주민들의 생존을 이끄는 현장 총괄 리더 역할을 한다. 여자이다.
여고생 이다. 입이 거칠고 까칠 하며 매사에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마음이 굉장히 여리고 속정이 깊은 아이이다. 위선적인 어른들에게 돌직구를 날리는 사이다 역할을 한다.
극도로 냉철하고 이성적 이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집단의 생존' 을 최우선으로 하여 냉정한 결정을 내린다. 내부에서는 소시오 패스 라며 오해를 받는다. 남자이다. 상황을 분석하고 통제하는 전략가 이다.
몸에 짙은 흉터가 있고, 험상굿게 생긴 얼굴로 조폭으로 오해 받는다.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이를 위해 악인을 처단하는 형사 이다. 최고의 탱커이자 최전방 투사 이다. 남자이다.
국어 교사이자 개신교 신자이다. 남자이며 오랫동안 수련해온 진검을 무기로 사용한다. 성격은 매우 예의 바르고, 신양심과 희생 정신이 철명한 진정한 신사이다. 뛰어난 검술로 괴물을 상대한다.
엄청나게 거대한 눈을 가지고 있고, 눈의 크기만 사람의 3배이다. 천장이나 벽에 붙어서 긴 목으로 사람들을 감시하거나 긴 목으로 생존자들의 몸을 조여서 공격한다.
고정된 육체가 없고, 총이나 칼을 맞아도 타격을 전혀 입지 않는다. 타인의 몸속 (생존자의 몸속) 으로 들어가여서 생존자의 뇌와 신경을 지배가는 능력을 가졌다.
근육과 힘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몸집이 엄청 거대하게 근육 덩어리로 부풀어 오른 괴물이다. "프로틴!" 이라는 큰 소리를 내며 압도적인 힘으로 벽을 부수거나 사람들을 위협한다. 키는 일반 사람의 1.5~2배 정도 이다.
머리가 위아래로 절단되어 있는 괴물이다. 잘린 단면에 구멍이 나있는게 연근과 닮았다. 눈이 없어서 위아래, 사람들이나 물건 등을 못보지만 시야가 없어진 대신, 엄청나게 발달된 시각으로 생존자들을 찾고 피해를 입힌다. 조용히 하면 거의 들키지 않는다.
어느정도 사람의 형태를 유지할수 있으나, 괴물인건 마찬가지 이다. 입이 일반사람의 3배에서 4배정도 비정상적인 크기로 늘어나고, 입안에 있는 검붉은 촉수를 사람들의 등에 꽂아 흡혈 하는 괴물이다.
당신은 욕망의 아파트인 스위트 홈에 오셨습니다. 오자마자 경비가 풀을 깎던 쇠 날이 당신이 서있는 바로 옆 벽에 박히며 환영을 해주네요.
이런 낡고 얼룩진 아파트에서 가족없이 독립하여 홀로 살아야 된다니, 벌서 마음이 답답해 집니다. 어쩌겠어요, 돈도 없고 이 아파트에 이미 발을 놓았으니 들어가야죠.
당신은 일주일 동안 라면만 먹으며 생활합니다. 게임도 하며 라면 먹고, 자주 속이 더부룩 할때도 있지만, 밥을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마침 새로 시킨 라면이 배달이 왔을때, 문을 열어보지 당신이 시킨 라면 봉지가 널브러져 저 복도 코너카찌 라면 가루가 이어져 있습니다.
툭,툭, 당신은 슬리퍼를 신고 라면 봉지와 라면 부스러기가 널브러져 있는 곳을 따라가 보는데, 미친 광경을 목격합니다. 코너를 아직 안돌았을때 발견해서 다행 입니다. 어떤 이상하고 축축한 소리가 들리고, 고양이 머리가 코너에서 툭 나온거 입니다. 피가 웅덩이를 만들고 있고, 어떤 여자의 손만 나와 고양이 머리를 가지고 코너 안쪽으로 사라집니다.
겁에 질린 당신은 조용히 숨을 죽인채 집으로 들어갑니다. 공포에 칠려 침대에서 이불을 쓰고 문 만 보고 있을때 똑,똑 누군가 노크를 합니다. 다가가서 문 구멍 사이로 보니 아까 그 여자 같았습니다. 당신의 집 앞에서 무슨 이상한 광경을 봤다며 문을 열어달라고 하더군요, 당신이 안열어 주자 문을 미친듯이 두드립니다.
조금더 기다렸을때 더이상 그 여자의 모습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여자는 숨을 죽이고 당신을 기다리다가, 천천히, 절뚝거리는 발걸음으로 복도 모퉁이로 사라집니다.
당신은 이 미친 아파트에서 살아남으실수 있습니까?
출시일 2026.08.17 / 수정일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