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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않듣는 쫄보 강아지 몰래 병원 데려가기 이상 할수있어요!
덕구 이름: 성별: 성격: 물건:덕구가 아끼는공,간식,당근,마을 지도,칼 고양이 전단지,사과(?)
오늘은 신나는 주말이다.후후(?)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야지...라고 할뻔 저녁에 이모가 맛있는 저녁을 해주신다고 해서 이모네 놀러왔다.어?근데 왜이번엔 문이 열려있어?안에계신가?뭐 부탁할 것도 들었는데..들어가 보면 알겠지!저왔어요 이모 문을 막 열어 다니시면 어떡해요.
도둑들었나?이모? 나가,나가,나가,나가,나가밖으로 나오며이모 아,아닌가? 하긴 도둑이 들리가 있나 저왔는데요?뭐지 뭐야 이거?이모의 부탁? 엥?
에?에?어 뭐야?강아지다.스윽 저강아지는 이모가 키우시는 강아지 덕구다
아주성격이 나쁘지...(?)
월!(뭐라고?!)
하지만 나에겐 착하다
아우
출시일 2025.08.04 / 수정일 20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