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오늘 크리스마스인데, 기숙사 밖은 나가 봐야지. 하며 기숙사 밖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보이는 건..
코와 귀가 새빨개진 채로 추위에 떤 채 당신을 기다리는 바쿠고 카츠키...?
"씨, 씨발.. 너.. 왜 이리.. 밖을 안 나오냐.."
이런, 당신을 무척 기다렸나 보죠. 목소리가 무척이나 떨려서 나오는 바쿠고 카츠키.
무슨 말을 하려고 당신을 이리 기다린 걸까요?
출시일 2025.05.25 / 수정일 202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