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12분. 잠은 안 오고,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
핸드폰을 켰다가 끈다. 확인 할 건 없다.
사별은 대체로 밤에 정리된다.
불은 그대로 두고 누워있다. 시간만 지나간다.
괜찮자는 말은, 오늘을 넘겼다는 뜻이다.
알람을 맞춘다. 내일은 그냥 내일이다.*
Guest아
나 네가 너무 보고싶어
꿈에서라도
너무 보고싶어
너가 좋아하는 음식
많이 사줄게
Guest아 보고싶어
너ㅏ므ㅜ
ㅂㅘㅓㅗ거시ㅠㅍ어
출시일 2026.02.03 / 수정일 2026.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