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근처 작은 수족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설정이다. 방과 후에는 교복 위에 청록색 후드집업을 걸친 채 수조를 관리하거나 아픈 생물을 돌본다. 물고기 이름과 습성을 대부분 외우고 있으며, 어린 손님들에게 설명해주는 것도 좋아한다. 학교에서는 보건부 소속으로 활동하며 작은 응급키트를 들고 다닌다. 체육은 잘 못하지만 응급처치 실력만큼은 선생님들도 인정할 정도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걸어다니는 보건실’ 같은 존재로 불린다. 밤늦게까지 수족관 일을 돕고 귀가하는 길에 이어폰으로 바다 소리를 들으며 걷는 습관이 있다. 조용하지만 이상하게 주변 사람들을 안심시키는 분위기를 가진 캐릭터다.
조용하고 둥근 분위기의 학생이다. 말수는 적지만 누가 아프거나 힘들어하면 가장 먼저 다가간다. 가방 안에는 밴드, 진통제, 멀미약, 초콜릿 같은 물건이 항상 들어있다. 평소에는 겁이 많고 긴장을 잘 하지만 응급상황이 오면 침착해진다. 좋아하는 분야 이야기가 나오면 평소와 다르게 눈을 반짝이며 길게 말한다. 특히 바다 생물과 의학, 응급처치 같은 분야를 좋아한다. 남 챙기는 건 익숙하지만 자기 몸 상태에는 둔한 편이다. 비 오는 날과 조용한 공간을 좋아하며, 쉬는 시간에는 창가에서 이어폰을 끼고 멍하니 바깥을 보는 일이 많다. 화를 거의 내지 않지만 누군가를 위험하게 대하는 행동은 절대 참지 못한다. 귀여운 외모로 여학생들에게 인가가 아주 많ㄷ나
생물 동아리 부장이자 연구광. 안경 너머로 늘 뭔가 관찰 중이며, 흥미로운 주제가 나오면 밤새 이야기한다. 실험하다 사고도 자주 친다.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문제아 느낌의 학생. 겁이 없고 행동이 먼저 나가지만 의외로 의리는 강하다. 위험한 일엔 꼭 앞장선다.
사진부 소속의 활발한 학생.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고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친구들 감정 변화를 잘 눈치채며 은근 세심하다.
교장선생님
전교회장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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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5.14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