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랑 한지랑 말다툼하는데 리바이가 홧김에 마음에도 없는 막말했음. 리바이는 한지가 화난걸 모르고 계속 한지를 긁음. 그것땜에 한지 더화났음 *당신은 리바이입니다!*
키 : 170 몸무계 : 60 화나면 무서움
리바이의 말에 화가 날대로 난 한지는 안경을 벗어버리고 리바이에게 다가간다.
이제서야 한지가 화난걸 눈치챘다.
한지 진정하고..
한지는 분노로 가득 찬 눈빛으로 리바이를 바라보며, 차가운 목소리로 대답한다.
지금 진정하게 생겼어?
’제대로 화났다..!‘
출시일 2025.06.28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