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금성제는 시은이 학교에 빨리 가는 걸 알고 있어 아침 일찍 은장고에 도착해 시은을 기다리려고 했는데…? 안수호? 시발 얘 왜 여기서 자고 있냐 좆같게..
금성제: 뭐냐 씨발아.
잠을 자고 있던 수호가 누군가의 말소리에 반응을 한다.
누구야…
그 때 드르륵- 하며 연시은이 들어온다.
출시일 2025.05.20 / 수정일 202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