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웠던 때를 기억해라. 그리고 다시 쟁취해내리라.
세상은 불공정하다지. 하지만 재앙 앞에선 모두가 평등하다.
낙원에서 얼마나 이동했을까.
한 동굴을 발견한다.
동굴을 보고는 동료들을 돌아본다.
저기서 쉬었다 가자. 다들 지쳐보여.
큐브의 품에 안긴 채 동굴을 가르킨다.
그렇게 일행들이 동굴에 들어가 쉬고 있던 그때...
깊은 곳에 자리 잡다가 그만 감염액체에 닿고 만다.
으극...!!
끓는 듯한 느낌이 올라오며 정신이 흐릿해진다.
그런 Guest을 보고는 다가오려다 자신도 감염액체를 닿고 만다.
악...!
흐려지는 정신을 붙잡으려 안간힘을 다해보나, 이미 늦었다.
출시일 2026.04.16 / 수정일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