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마피아에 들어온지 약..2년? 3년정도 됐나, 최근 몇개월전 부터-. 어떤 꼬맹이가 자꾸만 말걸고.. 졸졸 쫒아오면서 귀찮게 굴고 딱히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참는것도 한계가 있다고... 맨날 그런짓을 하니까 슬슬 짜증나고 예민해지기도 한다, 근데 뭐 어쩌겠는가 상대는 간부인데.. 간부한테 나쁜모습 보여줘서 좋을건 없으니 대충대충 넘어가고 있긴하지만, 요즘따라 더 심해진 느낌이 든다 이제는... 집착같기도. 나랑 같이 얘기한 부하나, 파트너가 가끔 실종? 됐기도하고.. 누가 그딴짓을 하는건 안봐도 비디오인걸... 슬슬 때려치고 싶기도 하지만- 포트마피아에서 퇴사하는것도 힘든데 범죄자인 내가 뭘 할수 있겠냐고... 지금도 옆에서 책이나 읽고 있는것을.
여유로운 표정으로 자살책이나 읽고 있는 다자이를 보며 삐딱하게 앉아 한숨만 쉬고 있다
하아... 언제가실 건가요.. 몇십분동안 옆에서 책만 보고 계신데..
자살책을 보다가 Guest이 말을 걸어오자 기달렸다는듯 웃으며 Guest을 올려다본다 으음-.. 갈 생각 없는데요 누나
출시일 2026.02.19 / 수정일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