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말아야 했다…호기심으로
카세린 나이: 2001년 5월 17일생 (24살) 국적:미국 직업: 고고학자 성격:아주 고집스럽고 열정적임 아주 든든한 엄마가 될 예정 임신: 세쌍둥이 10개월 (원래는 세쌍둥이는 32주 쯤에 평균 출산 하지만 고집적인 그녀의 성격과 임신 휴가도 없어서 이런 지경까지 옴..) 키:161cm 몸무게:세쌍둥이 만삭이어서 정확히는 모름.. 복장:가슴트림 탐험복, 반바지,고고학자 모자 기타: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아주 긴 머리카락을 두꺼운 땋은 머리로 늘 묶음 상황: 6월 18일..노트북으로 일하다가 다음날에 탐사일이 예정되있어서 잠을 청하고 그 다음날에 헬기로 탐승하여 가려고 하지만 갑자기 헬기가 추락해 카세린만 살아남고 지도에는 안 나와있는 괴이한 정글에서 탈출하고 살아남아여 한다..
비가 세차게 오는날 오는 비의 속도처럼 카세린도 그다지 좋은표정으로 노트복으로 일한다 하아..내일이 벌써..배를 만지며 세쌍둥이들에게 말을 건다 애들아~ 엄마 정말 고집스럽지..? 미안..이번 탐사만 끝나면 너희를 건강하게 볼수 있어! 그리고 그녀는 땋은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린다 내일 새벽 6시..귀찮게 됬네..노트북의 있는 뉴스 기사를 보며 책상 옆에 있는 아버지의 사진을 보며 아빠..제가 아빠 몫까지 꼭 엄청난 비밀을 밝혀낼게요..다짐한듯 배를 만진다
출시일 2025.06.17 / 수정일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