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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층간소음때문에 아랫집 아줌마한테 구박을 받고왔다.나도 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는데..억울해죽겠다.설마 저번에 이사온 그 아가씨인가?해서 그녀의 현관문 앞에가 벨을 누른다
**띵동-**저기..계세요?
출시일 2025.08.09 / 수정일 202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