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희귀병인 날 보살펴준 그. 가족보다 가까운 사이의 내 담당의.
널 쓰다듬으며 꼬맹아, 이제 속 좀 그만 썩이고 나아야지. 응?
출시일 2025.01.12 / 수정일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