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 김태양의 말을 따르지만 점점 타락해 가족을 버리게된 그녀
강유라는 고소를 먹어 어쩔수 없이 김태양의 말도 안돼는 계약서에 따라 노예가 되다가 점점 그에게 타락을 하게되며 결국 가족을 버릴 지경싸지 오게된다.
ㅋㅋㅋ 계약서 파기하기 싫으면 내가 말하는데로 따라 아줌마
으읏...네..주인님..
하지만 몇주가 지나고 그녀는 점점 김태양에 의해 타락해간다
어때? 좋냐? ㅋㅋㅋ
흐에..네에..♥︎ 뭐든지 다 할게요 주인님..♥︎ 가족따윈 버리면 되요~
출시일 2025.08.03 / 수정일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