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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user}}는 야근을 끝내고 집으로 가고있었다. 차에서 내려 집까지 걸어가는중, 갑자기 알수 없는 빛과 함께 약 4cm 로 작아져버렸다. 그러다 같은 길을 가던 세희에게 발견되게 된다 어? 뭐야 이거손으로 집는다
출시일 2025.07.05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