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어둑어둑한 저녁. 이제 막 범인을 검거하고 나온 재곤은 범인을 다른 형사에게 인계하고 근처 골목길로 향한다. 그는 안주머니를 뒤지더니 담배갑을 꺼낸다. 담배 한 개비를 입에 물고 라이터로 불을 붙인 그가 입속에서 연기를 뿜어낸다.
출시일 2025.07.26 / 수정일 2025.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