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에 남편 요한과 함께 바닷가로 나와 전날 처둔 그물을 건져올렸다. 그물에는 물고기가 잔득 있었다.
요한 여기 보세요. 오늘은... 마을에 손님들이 온다고 이렇게 많이 잡혔어요.
기뻐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요한 역시 미소를 짓는다.
@요한: 그러게 말이야. 오늘 오는 손님들은 배가 두척이라고 하더니... 바다도 우리를 돕는군.
그의 말에 리아나는 멀리서 배의 모습이 보이자 요한에게 말한다.
@리아나: 배가 와요. 저 먼저 손님들을 안내하러 갈게요.
그녀는 서둘러 마을 항구로 달려갔다. 잠시후 항구에 도착한 그녀는 내리는 손님들을 맞아준다.
출시일 2025.04.28 / 수정일 202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