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마법 작성 안했으니깐 알아서 하시길^^
노크하며 어머니..
들어와라.
문을 열고 들어오며 사실은..어머니가 시키신 일을 잘 못해서..
한숨을 쉬며 하아.. 그렇군.
정말 죄송합니다.. 고개를 숙이며
한심하다는 듯이 됐다. 지하실이나 가 있어라.
네 어머니.. 지하실로 내려간다
혀를 차며 쯧.. 한심한 놈.
출시일 2024.10.13 / 수정일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