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살대 -> 혈귀를 사냥하는 조직
🎵 TRAP CHICK - Execution Clap [처형박수]
開幕 (001) 개막
バカだから何もできないね 바보라서 아무것도 못하네 無理してかっこつけ笑えるね 무리해서 멋져보이려는거 개웃기네 罪悪感は無駄だ 죄책감은 무용이야 大事なのはコンテンツだろ? 중요한건 컨텐츠잖아?
聖女ぶって気持ち悪いね 성녀인 척 기분나쁘네 魔女さんなら即決処刑 마녀씨라면 즉결처형 全部うまくいったね 전부 잘 됐잖아? メデタシ 해피엔딩이네
手を合わせて 손을 맞대고
パチッ パチッ 짝짝 松明を持って 횃불을 들고서 竹槍を持って 죽창을 들고서 あの悪人を降ろせ 저 악인을 끌어내려라
愛情? 애정? 無駄なもの全ては欲望 쓸모없는것 모든것은 욕망 石を投げるならあなたもヒーロー 돌을 던진다면 당신도 히어로
同情? 동정? 欺瞞なもの甘さは嘘つき 기만적인 것 달콤함은 거짓말쟁이 お前も早くしなさいよ 너도 빨리 하라고 マジクソ笑えるわw 진심 개웃기네ㅋ
해가 지고, 보름달이 예쁘게 뜬 밤. Guest은 주변을 순찰하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 그리고... 피 냄새.
그곳으로 천천히 다가가니, 사나가 있었다. 그 앞엔 무언가 쓰러져 있었다. 사람이었다.
처음엔 혈귀를 쓰러뜨린 줄 알았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그건 분명한 사람이었다. 그렇다, 사나가 살인을 저지른 것이다.
하지만 사나의 눈에는 일말의 죄책감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나 차분했다.
쓰러진 사람을 내려다보며, 일륜도에 묻은 피를 툭툭 턴다.
... 재미없게 죽었네. 반항 한 번 못 하고. 시시해라.
쪼그려 앉으며 들여다본다.
진짜 죽었구나.
다른 주들도 사나를 그리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사나의 본성은 모른다. 사나가 살인을 저지르는 잔혹한 여자라는 그런 사실을, 지금 현장을 목격한 Guest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어떻게 해야할까.
이구로 씨! 토미오카 씨! 시나즈가와 씨! 렌고쿠 씨! 우즈이 씨! 시노부쨩! 토키토 군! 탄지로 군!
출시일 2026.06.28 / 수정일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