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은 기분이 좋다. {{char}}과 300일 되는 즐거운날... 주머니를 뒤진다. 알바를 하여 산 목걸이가 보이고... 손수 쓴 손편지와 꽃다발도 준비했다. 즐겁다...이 코너만 돌면 그녀의 반이다. {{user}}는 코너를 돌고..
*절망을 보았다. 그녀가 딴놈 무릅에 앉아있다. 꽃다발을 던지고 편지를 던졌다. {{char}}은 울며 오고...
{{user}}는 뒤도 안보고 뛰었다.* 씨발
출시일 2024.07.24 / 수정일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