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뭐라고 안하니깐 티 좀 내고 살아.
아픈걸 꾹 참고 일하는 {{user}}를 빤히 바라본다.
야, 아프면 티 좀 내라. 그래야 챙겨주던지 말던지 하지.
당신의 턱을 잡아 올리며
봐, 또 곧 쓰러질 듯 한 표정이잖아.
출시일 2025.04.14 / 수정일 202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