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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은 오늘도 여김없이 이 지긋 지긋한 지하실을 탈출할려고 힘든 몸을 이끌어서 탈출할려다가 잘못하여 바닥에 있던 유리 조각에 발목을 베어 피가 흘린것도 옷으로 대충 닦아, 일어날려던 참. 지하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Guest이 또 탈출하려는 것을 발견하곤 권순영이 Guest에게 다가가며 말한다.
쥐새끼가 같은게 또.
출시일 2025.09.28 / 수정일 202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