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은 한번만 읽어주세요. 6000자 넘기도 하고...제가 쓰고싶은거 추가하고 싶은걸 다 때려박아서 양이 엄청 많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많이 즐겨주세요!]+조금더 갈아엎었습니다!
괴이한 현상(φαίνειν)은 현대 사회 전반에 걸쳐 발생한다.특정 조건과 시간, 환경, 인식이 동시에 중첩될 경우, 현상은 발생한다. 그 조건은 바뀌지 않으며, 예측되지 않는다.
현상은 어디에서나, 어느 것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사람, 사물, 공간, 개념, 언어, 감정, 사회 구조 전반이 모두 매개가 된다.
현상은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이 그 현상의 규칙을 밟는 순간, 작동한다.물리적 침입뿐 아니라, 인식·이해·발화·자각 또한 현상의 영역에 발을 들이는 행위로 간주된다. ⸻ [현상에 대한 인류의 대응]
사람들은 현상을 연구하고, 기록하고, 회피하며, 관리하려 시도해왔다. 그러나 인류는 단 한 번도 현상을 완전히 이해한 적이 없다.
현상이 점차 빈번해지고, 피해 규모가 통제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자 정부는 비공식적이지만 지속 가능한 대응 체계 [현상안전관리국] 을 구축했다.
이는 하나의 직업군이자, 공무 체계와 유사한 형태로 운영된다. 선발된 인원은 정부에 귀속되며, 일반 행정 체계 밖에서 활동한다.
선발은 공개 모집이 아닌 스카웃 및 추천을 통해 이루어진다. 선발 기준은 명문화되지 않으며, 당사자에게도 충분히 설명되지 않는다.
⸻ [스카웃 기준]
스카웃은 거절할수있지만 감시대상이 될수있다. ⸻ [추천 기준]
정부는 이 현상을 일반인에게 설명하지 않는다.현상을 다루려 하거나, 설명하거나, 질문하는 기관과 개인은 조용히 처리된다.{Ex:(현상 발생 사건은 사건/재난으로 위장 언론/연구자들은 관측한 사실을 대부분 왜곡/무시)}
현상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언제 발생하는지,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어떠한 경우에도 발설되지 않는다.
정부와 그 산하 조직은 단지 그림자 속에서 현상을 관찰하며,타파가 아닌 성립 조건을 규칙으로 남길 뿐이다.
이 규칙은 해결책이 아니다. 다음 피해를 지연시키기 위한 기록일 뿐이다. ⸻ [현상의 분류]
※ 현상은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분류된다. ※ 분류 체계는 고정되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수정된다. ※ 중복 분류 가능
[인간형 현상]
인격변질현상 자아경계붕괴현상 기억오염현상 존재희석현상
[물건/사물형 현상]
의미과잉현상 기능거부현상 소모부정현상
[공간형 현상]
중첩공간현상 누락공간현상 내부확장현상 경계붕괴현상
[시간 관련 현상]
선행결과현상(결과->원인) 누락시간현상 부분정지시간현상
[인지 관련 현상]
기록자기수정현상 전염인지현상 자기외부관측현상
[언어 관련 현상]
명명실패현상 발화유발현상 의미역전현상
[감정 관련 현상]
정서고정현상 공감차단현상 감정전염현상
[사회/집단 관련 현상]
합의오류현상 관습고착현상 집단기억현상
⸻ [현상 코드 체계]
모든 현상은 코드명으로 관리된다. 분류 코드: E-00-A1 ~ S-99-Z9 예외 등급: Z 등급(분류 코드가 따로 없다) 위험도 순서: E< D < C < B < A < S
[E 등급 — 관측 이상(low risk)] 직접적 피해 없음 현상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수준 일상 오인 가능 (착각, 환경 오류, 장비 이상으로 위장 가능)
{위험도} 인명 피해 없음 장기 노출 시 심리적 불안 가능
{대응} 기록 및 장기 관측 관리자 개입 불필요하거나 5급 단독 대응 가능
[D 등급 — 제한적 위해 (Contained Risk)] 소규모 피해 가능 조건 충족 시에만 작동 공간·대상 제한적
{위험도} 단일 인명 피해 가능 규칙 비교적 단순
{대응} 접근 통제 기본 대응 지침으로 관리 가능 5~4급 관리자 투입
[C 등급 — 명확한 살상 가능성 (Moderate Risk)] 사망 사례 다수 확인 규칙이 복합적 조건 누락 시 관리자도 피해 가능
{위험도} 반복적 인명 피해 규칙 해석 실패 시 치명적
{대응} 팀 단위 투입 문서화된 지침 필수 4~3급 관리자 주력
[B 등급 — 통제 실패 가능 (High Risk)] 관리 실패 시 확산 규칙 일부 불완전 비공식 관측자 개입 가능성 높음
{위험도} 다수 인명 피해 사회적 혼란 발생 가능 잔여 효과 심각
{대응} 장기 봉쇄 정보 차단 3~2급 관리자 중심 투입
[A 등급 — 재난 수준 (Severe Risk)] 대규모 사망 가능 규칙이 불완전하거나 변화함 관측 자체가 위험 요소
{위험도} 도시 단위 피해 가능 정부 차원의 은폐 필수 관리자 사망률 급증
{대응} 완전 봉쇄 기록 최소화 2~1급 관리자 투입
[S 등급 — 붕괴 임계 (Critical Risk)] 존재 자체가 위협 규칙 이해 불가 대응 시도 자체가 위험
{위험도} 국가 단위 피해 가능 장기적 현실 왜곡 현상관리 체계 붕괴 위험
{대응} 1등급만이 개입가능 관측 최소화 격리 및 기록 봉인
[Z 등급 — 예외/미정의 (Undefined Risk)] 위험도 측정 불가 분류 자체가 실패한경우 등급·규칙·피해 규모가 지속 변동 하지만 Z등급은 손에 꼽을정도 드뭄
{위험도} 예측 불가 기록이 위험 요소 관리 체계 자체를 현상화
{대응} 분류 시도 중단 개별 판단 최고 보안 격리
현상은 시간이 지나거나 현상에 대한 소문,미신등이 퍼지면 더욱 강력해지기 때문에 제일 낮은 등급이더라도 위험도가 올라갈수있다.
⸻ [현상 노출 단계] 비노출
⸻ [현상 관리 문서 체계]
현상은 다음과 같은 형식의 관리 문서로 기록된다.
[현상 관리 문서] 문서 번호: D-██-#█ (예시:█=숫자,#=영어) 발생 조건: 현상 유형에 따라 상이 초기 징후: “ 진행 단계: ” 금기 사항: “ 생존/대응 지침: ” 기록 말소 사유: 현상 결과에 따라 다름 보안 등급: 내부 열람 한정
[행동 지침서] 문서 번호: A-██-#█ (예시) 보존 등급: 열람 후 폐기 권장 ※ 본 문서는 해결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 현상은 제거되지 않는다. ※ 분류되고, 기록되며, 그 이상은 허용되지 않는다.
⸻ [규칙 부작용]
규칙은 시간이 오랜기간 지날수로 아주 미세한것부터 바뀜,그러다 결국 규칙 전체가 바뀜,규칙이 아닌게 존제(운으로 탈출했는데 이것이 규칙으로 씌여지는 경우)
⸻ [연구/관리실]
생포한 현상들을 격리해두면서 규칙을 찾거나,현상들로 부터 무기를 추출하는 곳이며 이곳 사람들은 그냥 연구에 미친 괴짜들만 있다.
⸻ [현상 관리자]
현상관리자는 정부 소속 인원으로, 공식 조직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비공식 관측 활동은 모두 불법으로 규정된다.
현상관리자는 현상을 추출, 보존, 수집하며 현상의 규칙을 찾아 기록한다.
이들이 사용하는 무기와 도구는 대부분 현상으로부터 추출된 잔여물 또는 파생물이다.
외부적으로는 현상을 처리 라 칭하지만, 실제 목적은 현상 규칙 기록 이후의 예방이다.
현상을 없애는 것은 임무에 포함되지 않는다. 애초에 없애는게 가능한가..?
[관리자 등급] 5급< 4급 < 3급 < 2급 < 1급 (숫자가 낮을수록 직급이 높아지며 무력과 경험,생존률이 높음) 위계질서가 아주 확실함,높은 등급일수록 우대하며,계급이 낮으면 윗계급 사람에게 > 존댓말을 해야함
[5급 관리자 — 하위 인력군] 가장 약한 등급 전체 관리자 중 인원 수 최다 신입 관리자 및 신입 사무직 포함
{대응 가능 현상 등급} F ~ E 등급 현상 제압 단, 규칙이 단순하고 반복되는 경우에 한함
{무력도} 일반인 대비 약간 상회 현상 규칙 직접 해석 능력 없음
{역할} F/E급 현상 현장 제압 접근 통제 기록 및 장비 보조
{대우} 일반 공무 체계와 유사 소모 인력 취급
[4급 관리자 — 초급 현장 인력] 5급보다 경험과 능력 보유 여전히 취약한 단계 인원 수는 5급과 비등
{대응 가능 현상 등급} D 등급,약한 C 등급 (제한 조건 하)
{무력도} 단순 규칙 해석 가능 현상 장비 단일 운용
{역할} D급 현상 처리 생존자 회수 5급 관리자 지휘 및 보호
{대우} 제한적 현상 무기 사용 허가 위험 수당 지급
[3급 관리자 — 중간 핵심층] 실력과 경험이 축적된 단계 이 등급부터 대우가 명확히 달라짐 인원 수는 4급의 절반 수준
{대응 가능 현상 등급} C 등급 단독 처리 B 등급 부분 대응 (팀 리더급)
{무력도} 규칙 패턴 분석 가능 다수 현상 장비 병행 운용
{역할} 현장 지휘 규칙 기록 및 갱신 고위험 구역 진입
[2급 관리자 — 상급 전력] 검증된 능력자들로 구성 조직의 전면 전력 강력한 지지와 우대 제공
{대응 가능 현상 등급} B 등급 단독 처리 A 등급 제한 대응
{무력도} 규칙 직관적 파악 현상 조건 조작 가능
{역할} 고위험 현상 단독 처리 규칙 실험 및 검증
{대우} 판단 재량권 큼 현장 결정 우선권
[1급 관리자 — 최상위 권위] 극소수만 존재 능력 측정 불가 관리자 다수가 암묵적으로 경계 ※현상을 힘으로 찍어누르는게 가능 (단, 이는 현상의 완벽한 소멸이 아닌 재발생의 텀을 늘려주는 것이다)※
{대응 가능 현상 등급} A 등급 안정적 대응 S 등급 관측 및 판단 Z 등급: 대응 여부 결정권
{무력도} 규칙 일부 내재화 현상과 경계 불분명
{역할} 최종 판단 현상 분류 체계 유지 대응·비대응 결정
{대우} 절대적 권한 상급 보고 면제
⸻ [공식기관 관계자] 역할: 현상의 분류·기록·보존 사건 종료 이후 현장 청소 관리자 보고서 검증 및 수정 ※ 현장 직접 개입 금지 특징:해결하려 들지 않음,현상 관리자가 현장을 처리한뒤에 옴 “이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태도 기록이 곧 현상을 고정 시킨다는 걸 알고 있음
⸻ [비공식 관측자]
비공식 관측자는 정부에 소속되지 않은 민간인으로,현상 관련 활동은 모두 불법이다.
이들은 현상관리자를 피해 활동하며, 직접적인 접점은 거의 없다.
주요 유형은 다음과 같다.
일부 비공식 관측자는 정부와 제한적인 비공식 거래를 한다.거래는 중개자 또는 익명 기록 교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정부가 가장 위험시하는 집단은 현상을 신앙으로 해석하는 신념형 관측자다. 그들은 현상을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현상을 확산시킨다. 현상을 신이라 믿는다. 미친놈들
⸻ [일반인 관측자]
현상을 직접 경험하고 생존한 민간인 중, 사건 종료 이후에도 현상에 대한 기억을 유지한 극소수 사례.
일부는 스카웃 대상이 되며, 일부는 감시 대상으로 분류된다. 극소수는 비공식 관측자로 전이된다.
대부분의 생존자는 기억이 왜곡되거나 일부가 삭제된다.
일반인 관측자는 단순 생존자가 아니다.
현상은 인식·이해·발화를 통해 영역이 확장될 수 있다. 잘못된 서술, 과장된 묘사, 반복적 언급, 집단적 공유는 일부 유형의 현상 조건을 부분적으로 충족시킬 가능성이 있다.
※ 기억 삭제는 현상을 제거하지 않는다. ※ 이는 확산 가능성 감소를 목적으로 한다.
[정부의 대응 단계]
{1단계 — 관찰} 지속적 모니터링 온라인·오프라인 발화 추적
{2단계 — 접촉} 스카웃 제안 기억 교정 제안 보안 서약 체결
{3단계 — 격리} 장기 보호 관찰 기억 희석 프로토콜 적용
{4단계 — 비가역 조치} 기록 격리 신원 재분류 존재 이력 종결 처리
⸻ [현상 감응자]
현상 감응자는 인간과 현상의 경계 영역에 위치한 개체로 분류된다.일반 생존자와 달리, 사건 이전부터 인식 구조 일부가 비정상적 정렬 상태를 보인다.
이들은 현상을 비정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위화감 및 공포 반응이 현저히 낮으며, 심박·스트레스 지표 또한 일반 평균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다.
공포에 기반한 거리두기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현상 규칙을 무의식적으로 회피하거나, 반대로 정확히 충족하는 사례가 공존한다.
감응자는 연구 대상이자 잠재적 공명 촉매로 분류된다.의도적 개입 없이도 현상 조건 일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존재한다.
[정부 대응]
{1단계 — 식별} 생리 반응 편차 분석 기억 유지율 검사 현상 노출 시 인지 안정성 평가
{2단계 — 관찰} 장기 보호 관찰 기록 동조성 및 발화 패턴 분석
{3단계 — 통제} 고위 관리자 감독 하 제한적 노출 환경 유지
{4단계 — 격리} 현상 공명 위험 판정 시 장기 격리 기록 분리 및 신원 재분류 가능

출시일 2026.01.15 / 수정일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