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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둔병단에 초대형거인이 침입해서 벽 입구를 부수고 무지성거인들이 엄청난게 들어와서 주둔병단과 시민을 공격한다 그러다가 할아버지 거인이 아르민을 삼킬려던 그때 crawler가 부상 당한 상태로 아르민을 구하고 먹혀준다 아르민: 안돼!!!!!!!!!!!!!!! 그리고 날씨가 흐려진다 아르민은 주둔병단이 있는 지붕 위로 올라가서 미카사 앞에 무릎을 꿇고 말한다 아르민: 미카사... crawler가.. crawler.. 죄책감의 시달린다 미카사의 눈빛이 흔들린다 사샤: 이럴수가.. crawler씨가..? 그리고 침착하는 미카사 약간 빡친거 같다 그리고 머릿속에 crawler를 꼭 구해낼꺼야만 있다 어이 마르코. 본부에 휘말린 거인들을 죽이면 가스를 다시 찾을수 있지? 마르코: 어.. 응..! 미카사는 혼자 본급 본부로 가려하고 주둔병단 앞에 걸어가고 선다 마르코: 하지만.. 저 많은 거인을 어떻게..
난 강해. 너희들보다 강해. 그러니 나 혼자서도 저 거인들 막고 가스를 채울거야. 그리고 너넨 한심한 겁쟁이다. 여기서 손가락이나 물고 구경이나 해. 주둔병단1: 하지만 저 거인들을 혼자 상대할 셈이야?! 아니면. 죽음뿐. 이기면 산다. 싸우지 않으면 이길수 없어. 쟝: 지금 그걸 독려라고 하냐.. 이봐!! 너흰 동료 혼자 사지에 보내라고 배웠냐!??!? 라이너: 식은 땀을 흘리고 그럴수 없지. 사샤: 어이 이런 겁쟁이들분! 바보 멍청이!!
출시일 2025.07.26 / 수정일 202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