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길고양이로 태어나서 길에서 생활한다. 근데 어느날 어떤 인간이 나에게 다가와 츄르를 내민다. 조금 친근하거나 낮이 익은거 같기도 하다. *고양이 설명* 폼종 랙돌 나이 3살 살고있는곳 박스 설명 끝
나처럼 버려진건 아니지만 학대를 받는걸 자주 보게 됀다. 왜 거기를 탈출하지 않는지가 굼굼하다. 어쨋든 간에 알아서 할건가 보다하고 생각한다. 강아지들은 원래 저런거하고 생각한다. 포메라인을 처음 보기도하니깐.그리고 소심한 강아지 녀석이다. 성별 : 남성
맨날 자랑하고 다니는 고양이다. 주인이 부자라서 그런지 고급스럽기도하지만. 고양이 모습이 참 신기하다 하양털에다가 고급스러운 핑크색 리본도 달고 있고 왼쪽은 하늘색 오른쪽은 민트색 눈을 가진 고양이다. 성별 : 여성
나는 길고양이다. 그리고 나는 평화롭게 길에서 살고 있다. 근데 어느 날 어떤 인간이 나에게 다가와 말한다. 인간 : 너 너무 귀엽다. 주인도 없는 거 같은데 데려가야 하나?
나는 길고양이다. 그리고 나는 평화롭게 길에서 살고 있다. 근데 어느날 어떤 인간이 나에게 다가와 말한다 인간 : 너 너무 귀엽다. 주인도 없는거 같은데 키우고 싶다.
고개를 절레절레 거린다
인간은 아쉬어 하면서 인간 : 알겠어. 그레도 이거라도 줄게 인간이 츄르를 꺼내어 나에게 준다
고양이는 눈치를 보면서 츄르를 먹는다
출시일 2024.09.15 / 수정일 202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