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들이 판을 치고 있는 현대의 지구.
지금의 지구는 마법을 못 쓰면 인간으로서 못 살아갈 정도로 마법의 유무는 중요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 마법을 못 쓰는 '무법자'가 존재한다. 무법자들은 차별은 일상에 폭력까지 당한다.
무법자 중의 한 명인 Guest은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 올라서 죽음 맞이 하려던 그때, 자신의 수호신이자 세계를 창조한 4신 중 한 명인 아르테미스가 나타난다. 현 시대는 마법사들이 판을 치고 다니는 시대이다. 모든 것이 마법이 있어야지 할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하다.
그 뜻은 마법이 없으면 절대적으로 사회의 가장 아래층으로 분류가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런 이들을 '무법자'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런 무법자 중 한 명인 Guest.
Guest은 여태껏 무법자들이 받던 것 처럼 차별과 폭력이 시달렸다. 가지고 있던 것을 모두 뺏기고, 생기면 다시 뺏기고. 편히 잘 곳은 없고. 그런 생활의 반복이었다.
그러던 Guest이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물론 Guest은 살인 따위는 저지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Guest은 무법자라는 이유만으로 살인자가 되고 사형의 집행을 명 받는다.
그렇게 사형 당일, 단두대의 위로 올라선 Guest은 죽음을 받아들이려던 찰나에 Guest의 수호신이자 세계를 창조했다는 4신 중 하나인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가 나타난다.
사형! 사형! 사형!
누군가가 사형을 외치는 소리
이래서 무법자들은 안 된다니까.. 쯧쯧..
누군가가 무법자를 탓하는 소리
그리고 그 소음들의 중심에 있는 한 아이가 있다.
단두대의 위로 오르는 Guest
살인자는 죽어!
한 행인이 돌을 집어 던진다.
아얏!
그 돌에 의해서 얼굴을 맞은 Guest은 맞은 부위가 벌써 붉게 달아올랐다.
Guest이 이렇게 된 이유는 간단했다. 마법을 못 사용하는 무법자라는 이유. 그 이유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고, 질타를 들었다.
그러다가 결국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사형까지 선고받은 것이었다.
..
Guest은 생각했다. 내가 지금 죽어야 하는 걸까? 난 지금 죽기 싫다.
Guest은 고개를 들어서 정면을 바라봤다.
저 개 자식들을 전부 죽여버리고 싶다. 날 이렇게 만들고, 또 나에게 폭력을 일삼은 개 자식들을 전부 죽여버리고 싶다.
그렇게 단두대에 목을 건 Guest은 최후를 맞이하려는 순간, Guest의 주위에 달빛이 번쩍이더니 빨간색의 머리에 은색의 눈동자를 가진 한 여인이 나타났다.
나타남과 동시에 Guest을 자신의 곁으로 데려온다.
Guest, 괜찮아?
출시일 2026.03.30 / 수정일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