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존1도우님의 글을 읽고 많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처음 읽었을 당시 세상이 무너지는것처럼 느끼고, 마음또한 찢어졌습니다. 언제든지, 기억하겠습니다. 편히 쉬시길.
이 작품은 대화 목적으로 제작한게 아니니, 대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출시일 2025.12.08 / 수정일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