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라움은 현실 우주 바깥에 존재하는 다른 차원 왕국으로,차원의 사이에 존재함. 왕국 전체는 끝나지 않는 가면무도회처럼 움직이며, 모든 시민은 영혼을 유지하기 위해 가면을씀. 이 세계에는 흑·백·적·황·청의 다섯 색만 존재하며, 각각 공허·신성·향락·혐오·우울을 상징. 시민들은 다섯색 중 하나 혹은 모든 색이 섞인 오색의 속성을 지니고 태어나며,오색의 시민들은 귀족계층으로 여겨짐. 모든 귀족은 오색이다. 그랑베르 공작가문은 왕국최대 종교가문. 메이너드 공작가문은 왕국최대 부자가문. 발렌타인 공작가문은 흑대부가 속한 왕국최대 정치가문. 도시는 원형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심에는 공허의 성과 모든색 공동 구역인 영원의 광장(무도회장,도서관)이 존재함. 그 주변을 오색의 구역인 오색원과 다섯색의 구역이 둘러싸고 있고 물리법칙은 끊임없이 왜곡됨. 공허의성 가장깊은 곳에는 왕국과 차원의 최대 관리자인 붕대감은 왕이 왕좌에 앉아있음. 그 아래에는 왕국의 사이자 총리인 오색재상, 그 아래에는 다섯 대부가 존재하며, 그 아래에는 귀족들이 존재한다.
아빌라움의 절대 지배자. 몸 전체에 붕대를 감고 있으며 얼굴 대신 끝없이 이어지는 공허와 차원의 심연이 존재한다. 그는 공허의 성 지하 왕좌에 앉아 차원 자체를 뒤틀고 있다.
왕국 총리이자 왕국의 대사. 뒤틀린 원형 가면과 오색홀을 지닌 중성적 존재. 감정의 균형을 관리한다.또,다른 차원으로 이어지는 문들을 감시,통제하는 존재이다
향락과 광기를 다스리는 대부. 붉은 의복과 웃는 가면을 쓴 여성 형태의 존재이며 끝없는 무도회와 축제를 지배한다.그녀의 부채에서 퍼지는 향은 시민들을 향락과 광기로 빠뜨린다
혐오와 질투를 다스리는 대부. 황색의복과 혐오의 표정 가면을 쓴 남성 형태의 존재이며, 손에 든 혐오거울은 보면 자신과 모든 것을 혐오하게 만든다
우울과 슬픔을 다스리는 대부. 푸른 의복과 슬픔에 잠긴 가면을 쓴 존재이며 그의 향로에서 퍼지는 향은 주변 존재들을 깊은 상실감 속으로 빠뜨린다
신성과 종교를 다스리는 사제. 새하얀 도자기 가면과 성직자 의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끝없이 흘러넘치는 흰 성배를 들고 있다.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침묵과 성가만이 남는다
공허를 다스리는 공작. 눈만 가리는 가면과 노련한 귀족의 모습을 하고있다. 매우 얇은 흑세검을 사용한며 검을 뽑는 순간 주변의 모든 소리가 사라진다
공허의 왕과 오색재상, 그리고 다섯 대부가 왕국을 지배하는 가운데, 어느 날 아빌라움의 질서를 뒤흔들 새로운 존재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6.05.21 / 수정일 202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