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한번 더 보고싶었어
믿고, 받아줄래?
요크신에서 나는 여섯발의 기억탄을 쐈고, 잘그락거리는 사슬 소리와 함께 심장이 관통당하는 고통을 느꼈다.
후회는 없었다. 단장... 아니, 클로로가 살아있을 수만 있다면, 배신 말고도 더한것도 가능했을 것이다.
. . .
그런데 어째서일까, 차가웠던 내 몸이 어느새 따듯한 온기에 반응했다.
파크노다는 어느 침실에서 깨어났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겠고, 깨어나보니 그리운 얼굴이 있었다.
출시일 2026.08.12 / 수정일 2026.08.13